손익분기점 매출 — 우리 매장은 얼마인가
손익분기점을 모르면 매출 목표가 흔들립니다.
손익분기점(BEP) = 고정비 / (1 - 변동비율). 임대료/인건비/통신/관리비 등 고정비를 정확히 계산.
예시: 고정비 800만 원, 변동비율 60% → BEP = 800 / (1 - 0.6) = 2,000만 원.
BEP를 알면 매월 "최소 ○○만 원 매출" 명확. 그 이하 매출은 적자, 그 이상은 영업이익 발생.
BEP 위 매출 비율이 영업이익률에 직접 영향. BEP를 매출의 70% 이하로 만드는 게 안정 운영의 기준.
BEP 계산은 1년에 1번 또는 임대료/인건비 변경 시 점검.
비용 관리의 핵심은 "큰 비용을 아끼는 것"이 아니라 "새는 비용을 막는 것"입니다. 식자재 폐기율, 결제 수수료, 통신비, 가스·전기 — 매월 1만 원씩 새는 항목 10개를 막으면 연 120만 원이 영업이익으로 돌아옵니다.
세무·회계는 전문가에게 맡기되, 사장님은 "월 영업이익률"과 "손익분기점 매출" 두 숫자만은 항상 외워야 합니다. 이 두 숫자가 다음 달의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선이 됩니다.
이 모든 것의 출발은 "지금 우리 매장의 숫자를 정확히 안다"는 것입니다. 평균 객단가, 일평균 손님 수, 요일별/시간대별 매출, 재방문율, 리뷰 평점 — 이 5가지를 외우고 있다면 다음 단계로 갈 준비가 된 겁니다. 모른다면 오늘부터 1주만 기록해 보세요. 보이기 시작합니다.
- ·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KB자영업보고서
- ·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— 자영업자 부채 (bok.or.kr)
본문에 등장하는 수치는 위 기관·서비스가 공개한 통계와 장사비책 현장 분석을 토대로 일반적인 경향을 정리한 것입니다. 특정 보고서의 직접 인용이 아니며, 실제 매장 결과는 업종·상권·실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통계는 각 출처에서 확인해 주세요.